이번에는 계충국자 데바 구매를 했습니다 .
이벤트 가격으로 아주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낚시를 좋아 해서 자주 다니기에 회칼이 많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보통 칼을 가지고 다니는 일이 많은데..한자루만 가지고 다닐때 칼집이 없어서 매번 신문이나 그런것들로 말아서 집으로 사용하고 했지만..
이번에 가죽으로 칼집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 계충국자만 제가 3자루 샀네요...
이쁘게 만든다고 만들었지만..초보 적인 실력이라...어디 내 세울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다니는것에는 문제가 없네요...
칼역시 상당히 예리하고 잘 들어서 받자마자 세척만 하고 바로 사용했는데..너무 좋네요...
요즘 일본과 분위기가 안좋아 일제 제품은 멀리 하는 경향이지만...
좋은건 좋다고 해야 할것 같네요...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제품에서 좋다고 평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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